깨어남의 여정에 대하여.. !
다음과 같은 상태( 본성 : 본연의 순수한 의식상태 ) 에 있다가도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다시금 옛날의 타성- 마음속 패턴으로 되돌아가 있는것을 본다.
또 다시 자각이다. 또 다시.. 또 다시..
깨어났다.. 다시 눈이 감기고.. 또 다시 떳다가 감기고..
이것은 실로 인간적 삶의 조건들 속에서.. 모든 상황들을 접해가면서..
반복해서 경험되어지는 여정이다.
이러면서 각 사람의 의식-에너지 상태에 알맞고 적합한. . 변환과정을 겪어나가게 된다.
이것은 신성한 지혜이다. 이것을 여정이라 한다.
1. 깨어남의 그 첫 번째.. 겪는 과정은 혼란스러움이다.
깨어나면.. 단박에 거룩하고 장엄한 그 어떤 존재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지만..
그러나.. 깨어남이란 그런것이 아니다.
(지난날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되어 질것을 기대하는 성향들이 있다..)
자기가 ( 마음속으로)기대한 바대로 특정상태가 되지 않았을 때..
마음은.. 마음속 측면의식은 자기비판을 하며.. 에이~~ !
나는 아직 멀었어..! 깨어난 것이 아니야..! 이렇게 휘청거리고 있는데..!
2. 사람마다 마음속에서 온갖 것들이 일어난다.
그 과정들.. 통과과정을 거친다..! 그래서 깨어남의 여정이라 한다.
성의- 자각- 어둠대면- 자기유혹- 텅빈 진공 - 다시금 인간됨으로.. !
3. 이것은 또한 장님이 눈뜨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초기에는 원근감.. 형상.. 색상구분.. 매치가 안 되어.. 불편하기 짝이 없다..
지난날처럼.. 눈감고 사는 것이 차라리 편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오랜 세월동안 눈감은 채 더듬거리며.. 살아왔던 그런 방식들..
프로그래밍 되어진 것들이.. 몸과 마음에 배어있어.. 익숙해 졌기에..!
새로 학습해 나가는 과정.. 체화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다.
4. 신성- 진아가 깨어난다면.. 그 어떤 거룩하고 장엄한 뭔가가 짠~~ ! 하며..
나타날 것이라는.. 한 순간에 나 자신이 그렇게 변모하게 될 것이라는..
그런 환상을 품고 알아왔던 것이 일반적인 잘못된 믿음이며.. 기대감들이다.
또한.. 깨어난 사람은 무엇이든지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녀야 하고..
무엇이든지 다 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러한 헛된 기대와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 그 모든 기대들은 저마다의.. 단편적인 생각들일 뿐이다.
그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5. 진실로.. 진아의 깨어남은 마치 갓난아이가 새롭게 탄생하는 것과 같다.
자기 안에서..! 마치 연약한 떡잎과 같이.. 마치 갓부화한.. 어린생명체와 같이..!
깨어남의 초기에는 그 신호가 미약하고.. 그 느낌이 강력하지 못한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바로 그것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 내면의 신호들.. 영의 불빛들을 무시하거나.. 덮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 깨어남의 초기에는.. 인간자아- 지성이 이것을 알고..
자기 안에서 그 갓 깨어난 신성- 신적자아를.. 자각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마치 부모가 다른 일들을 하면서도 의식은 항상.. 갓난아이에게 가 있듯이..
항상 주의를 거기에 집중하고.. 세심하게..보살피며.. 양육하듯이...
어느 정도 신성의 빛이 커질 때까지.. 부모역할을 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6. 이에 내면의 그 아이- 갓 깨어난 진아- 신성은..
인간자아의 사랑과 지극한 보살핌 속에서.. 그것을 자양분 삼아.. 커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누에고치 속의.. 애벌레처럼.. 비상할 순간을 기다리며..
스스로 커 나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 때가 되면 스스로 고치를 뚫고 날아오른다..)
내면의 신적 자아- 신성아이가 그 스스로 성장해 나아감에 따라..
인간자아..인간적 의식은 그것을 분명히 알고 느끼며.. 지각하게 된다.
즉 내면의 앎.. 메세지.. 속삭임.. 그 느낌이 보다 명료.. 뚜렷해지며.. 확실해 진다.
문득 문득.. 그 앎이.. 딱 그 순간에 어디선가로 부터 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머릿속 생각이 아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도 아니다.
뭐라고 딱 집어 말할 수 없는.. 어디선가로 부터 나오는 신성한 앎이요 지혜이다.
신성이 그 스스로 커 나가며.. 장대해짐에 따라.. 그 충만감.. 그 명료함..
그 미묘한 존재감이 계속해서 확장되어감에..
세상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그 모든 일들.. 사건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짐에..
자꾸 웃음이 나오게 된다. ( 표정관리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때로는 너무도 분명한 직관적 앎..느낌이 일어남에..
사람들의 거짓과 감춤.. 속마음들이 훤하게 보여.. 분노가 일어나기도..
인간성에 실망감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 어느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그 강력하고 분명한 느낌..
직관적 앎이.. 홀연 사라지기도 한다.
( 이럴 때..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이하며.. 자기의심에 빠져들기도 한다.)
이런저런 온갖 혼란스러운 상황들을 겪어보고.. 겪어나가며..
인간적 의식.. 지성은.. 그것이 바로 그것임을 보다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고..
알아차리게 된다. 그러면서.. 인간성과 신성이 서로 섞이고 균형을 잡으며..
합일되어져 가는 것이다.
이것이.. 계속해서 확장되면서..
인간화된 빛의 존재로서.. 신인으로 탈바꿈되어가는 깨어남의 과정인 것이다.
신성의 깨어남.. 그리고 인간성과의 합일.. 그 확장됨은.. 측량할 수 없다.. 무한이다.
6. 또한 이 과정에는.. 의식의 확장과 더불어.. 경험되어지는 다차원적인 체험들이
많이 있다.. 감각이 확장되고.. 느낌이 섬세해져..
다른 사물들과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딱히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에 따라.. 실로 온갖 양상으로 자기만의 고유한.. 체험여정이 있는 것이기에..
무엇이 나는 되는데.. 안되는데..! 하며 비교평가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7.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음속 피딩(Mind Feeding..)을 겪어나가게 된다.
나는 이것을 할 수 없잖아..! 못하잖아..! 아무런 능력을 발하지 못하잖아..!
이런 능력을 실행할 수 있고.. 보여줄 수 있어야 하는데.. ! 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심판하고.. 평가하고 비판하며.. 몰아세우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속에서 궁시렁거리며.. 일어나는 자기비판.. 자기자신을 의심케 하는..
이원론적인 에고로서.. 낡은 측면의식들이다.
자기 자신을 무기력하게.. 불신하도록.. 위축되도록.. 속삭이는..
이원성의 분리감으로 채색되어진.. 마음속의 바이러스 의식인 것이다.
7. 신성의 깨어남.. 그리고 인간성과의 융합.. !
이 과정은 아주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사람도 있고..
아주 느리게..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사람도 있으며..
사람들마다.. 겪어나가는 과정 또한.. 온갖 패턴들이 있다.
불현듯 일어나는 신적 감각에 휘둘려.. 크게 출렁거리며..
인간적 현실조건에.. 알맞은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심한 경우..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용되어지는 경우도 왕왕 일어나는 것을 본다.
신성의 깨어남..! 그것은.. 그것이 그러할 것이라는.. !
과거의 영적체험이나.. 일반적 상식과 논리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그 무엇으로 규정짓고.. 정의하며.. 해석할 수 있는 경계를 넘어선 그 어떤 것이다.
그 뜻을 세우고 성의를 지니되.. 서두르거나.. 그 어떤 경계를 탐하지 않으며..
깨어나 있는.. 또는 그 여정을 가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나 자신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사람마다 독자적이고 고유한 자기만의 여정이 있는 것이다.
각 사람마다의 마음의 상태.. 영혼의 바램.. 역할.. 유전자적 조건..
인간적 사회적 여건등.. 수 많은 요소에.. 따라..
자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알맞은 깨어남의 과정이.. 일어나고 진행되어져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영- 영혼의 지혜이고.. 빛이며.. 나의 나 됨이다.
8. 깨어남.. 신성과 인간성의 융합..합일.. 새로운 인간 하나님으로의 거듭남.
이 오묘한.. 환골탈태의 모든 과정을 어찌 3차원적인 인간적 지식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예전에 그 누구도 가본 일이 없었던 길이기에.. !
다만.. 이 과정을 한 발 앞서 통과해 나아간..
먼저 깨어난 신인들의 발자취를.. 거울삼아서.. 보다 쉽고 우아하게 갈 수 있을 뿐이다..
앞서 깨어난 신인들이.. 진정한 스승의 역할을 하게된다는 것은.. 바로 이것을 이름이다.
9. 깨어남..! 깨어난다는 것..!
또한 이것은 과거의 그 어떤 수행법이나 명상법.. 이런 범주에 속한 것이 아니다.
단전호흡.. 요가.. 기수련(치유).. 기도.. 명상.. 등등 이러한 수행법들이..
낡은 에너지들을 전환시켜 나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가 기존의 이원성 에너지 판 안에서.. ( 판 안의 법으로서..! )
그 이원성 에너지를 운용해.. 균형을 잡고자 하는 예전의 한정된 낡은 법술- 법방들이다.
신성의 깨어남..! 이것은 전혀 다른 새 에너지이다.
이것은 판 밖에서 들어오는 전혀 새로운 에너지( 새 에너지.. 무극.. 제로의식)이다.
이것을 받아들임으로서..무위(無爲..)로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내는 전혀 새로운 법이다.
이것은 허용의 법이요, 내 맡김의 법이며, 받아들임의 법이다.
특별한 수행방편이나.. 특정한 룰이 없다. 그 어떤 애씀도 노력도 필요치 않다..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아... ! 이것을 이해하는 자는 복되도다.. !
10. 깨어난 신인들의 의식이 열림에.. 자연 여러 차원들간의 벽(Veil)이 엷어진다.
이에 일반 사람들도.. 다른 차원의 에너지 체들과 접속이 이루어짐에..
온갖 형태의 에너지적 체험들을 통해.. 특정한 정보들을 얻게 되는데.. ~
이 같이 접속되어 체험한 다른 차원의 에너지- 정보를 가지고..
우주에너지의 전달자들.. 구원자라 주장하고.. 행세하며..
자기네들의 기운을 받아야만.. 깨어날 수 있다며..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이들이.. 여러 모양새를 가지고 나타나기도 한다.
그야말로 영적 에너지 놀이.. 영적 스승놀이.. 자칭 도인 행세놀이를.. 하는 이들이
온갖 이치와 명분을 내세우며 우후죽순처럼 드러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
그리고 많은 대중들이 거기에 현혹되고.. 의지하며... 그들에게 매달린 채..
덧없는 길을 걷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 그들은 자기의식의 저변에.. 그 뭔가의 아젠다가 깃들어 있음을 모른다.
그것은 곧 각 사람들의 마음 저변에 있는 의존성.. 의타심을 이용한..
절묘한 에너지 피딩을.. 하고 있음을.. 그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한 채..
이원론적 사랑을 말하며, 인류구원의 대의명분을 앞세우고 있는 것이다.. !
그것 참.....! 그 직통하는 길이..
그 본연의 신성이 자기 자신에게 있는데.. !!!
그리고 내 안에서 나인 신성이.. 그 스스로 깨어나는 것인데.. !
그들이 말하는 그들만의 신념을.. 그 에너지를 내 몸에 받아들임으로서만..
보다 쉽게.. 깨어남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 의존성.. 의존하게끔 유혹하는..>..
그것임을.. 명확하게 알아차려야 한다.
특정한 어떤 사람을 통해서만..
그 신성한 빛을.. 그 거룩한 우주 에너지를 전수받을 수 있다는것은.. 사된 궤변이다..!
과거의 그 모든 낡은 수행법들.. 방법들.. 교리들.. 이론들.. 에너지 힐링들..
그리고 그럴듯한 형식과 포장들...
이 모든 것들에 대한 현혹됨.. 이에 대한 기대와 의존을 완전히 내려놓아야 한다.
오직 나.. 내안의 나에게.. 지금 막 깨어나고자 하는 진아에게..신성한 아이에게..
날마다, 날마다.. 끊임없이.. 매 순간 .. 잊지 않으며.. 모든 관심과.. 보살핌을..
주의를 집중하고 사랑하며.. 거기에 헌신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깨어남의 길.. 에센스이다..!
의식을 내 안에 두고.. 그 모든 주의를 내 안의 신성- 진아에게..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덧.. 나인 그것이 되어있음을 안다.
이것은 그 어떤 설명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다.
그러하니 외부의 그 어떤 대상으로부터.. 그것을 구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작금의 이때에..
자기 깨어남.. ! 이보다 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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