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붙는 마음" 으로 "새로운 미래"를 !!!!!

enhasu99.egloos.com

포토로그



컨펌을 끌어내는 기술 - 공문선

<< 생선접는 아이

Add link | Egloos | My egloo | Log-out


컨펌을 끌어내는 기술 - 공문선

상사로부터 컨펌을 끌어내기 위한 40가지 기술, 혹은 그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직장생활에서의 컨펌이라는 구체적인 활용처를 제시하고는 있지만, 컨펌을 받느냐 못받느냐가 기회를 얻느냐 못얻느냐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컨펌은 받는 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이다." 라는 말은 곧, "기회는 얻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상사와 부하직원 이라는 관계를 떠나서, 동의나 허락을 얻어야 할 대상이 있는 모든 인간관계및 조직에 포괄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들을 담고있다. 그중 몇가지만 살짝 소개하면,

1. 컨펌은 받는것이 아니라 끌어내는 것이다.
상사의 컨펌이 결정적이라고 할지라도, 그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이 차려놓은 밥상에 상사는 그저 숟가락만 올려놓게 한다고 생각하라. 그러나 그저 그런 밥상이어서는 안된다. 상대방에게 매력적인 밥상이어야 하고, 배도 고플 즈음이어야 한다.

05. 상사를 빛나게 하라: 당신이 먼저 진심으로 상사의 편이 되라.
-"직장인의 제1고객은 상사"
-상사의 니즈를 채워주는 일은 비지니스맨으로서 직장인 수행해야할 첫번째 업무.
-당신의 직속상사가 그의 상사로부터 인정받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당신 또한 당신의 상사에게 인정받는다. 그러니 기꺼이 당신의 공을 상사에게 돌려라.
-당신은 스스로도 정보통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한편, 그 정보를 보고함으로써 당신의 상사 또한 똑소리나는 관리자로 만들어야 한다.

12. 컨펌 라인을 무너뜨려서는 안된다.
-회사라는 곳은 한명의 인재보다 전체적인 팀워크와 조직의 시스템을 지키고자 한다. 그리고 조직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것이 바로 이 '컨펌 라인'이다.
-결코 컨펌 라인을 무너뜨려서는 안된다. 그것은 곧 중간 관리자를 무시하고 그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내가 받은 컨펌이 나만의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반드시 그 과정과 내용을 공유해야 한다. 어쩔수 없이 컨펌 라인을 지키지 못했을 때는 생략된 컨펌 과정에 있는 상사들에게 반드시 해당 사안을 보고해야 한다.

13. 상사에게 펜을 쥐어줘라.
-상사를 당신의 업무에 사소하게라도 개입하게 만들수 있다면, 당신은 그를 '일관성의 포로'로 만들 수 있다.
-결과물은 당신의 뜻대로 나왔을지라도, 그것이 자신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음을 인식하게 하면 상사는 그것을 호의적인 입장에서 검토하게 될 것이다.

위에 열거한 것들은 직장인들이 비교적 평소에 머릿속에 넣어두고 있을법한 것들이지만, 케프너-트리거 기법처럼 조언은 좀더 세세한 영역에까지 미치고 있다. 직장, 혹은 사회에서의 성공이란 능력만으로 이루어 낼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나보다 나을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동료들을 보면 그것은 더욱 분명해진다. 그런 동료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필살기 하나쯤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머릿속에 잘 넣어두고 융통성있게 적용할수만 있다면 이 책에 실린 조언들은 상당히 큰 도움이 될 수있을 것 같다.

by 만지다니 | 2009/06/04 07:12 | 독서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playbanana.egloos.com/tb/2336729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덧글

  • 2014/08/06 11:28 # 삭제 답글

    그것은 당신이이 주제를 이해하는 방법을 잘 알 수있다. 이 웹 사이트의 페이지를 북마크, 추가 기사를 위해 다시 올 것이다. 당신, 내 친구, 난 이미 여기 저기 검색하고 간단하게 만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발견했다. 완벽한 어떤 사이트.
  • 2014/08/22 16:21 # 삭제 답글

    나는 전체 사이트를 즐길 수있다.
  • 2014/09/10 13:58 # 삭제 답글

    쓰기를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